사진=황하나 씨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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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유천과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의 결혼이 또 연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황하나 씨의 소셜미디어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황하나 씨는 지난 7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 오빠 핸드폰엔 온통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황하나 씨는 박유천을 안고 있다. 특히 박유천의 넓은 어깨와 황하나 씨의 가녀린 몸매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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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유천은 이달 10일 예정됐던 결혼식을 20일로 한 차례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박유천 소속사측은 “날짜, 장소 모두 비공개다. 본인이 비공개를 원하는 만큼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