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섹션TV 연예통신’ 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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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가 솔직한 입담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티아라는 18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찰진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티아라 멤버 은정은 “새 노래가 벌써 중국에서 음원차트 1위”라고 자랑했다. 앞서 티아라는 지난 14일 신곡 ‘내 이름은’을 공개했다.
이에 효민은 “이번에만 있던 일이 아니다. 나올 때마다 1위”라며 “우리 노래 사실 조금 촌스럽다. 그래서 더 먹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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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