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루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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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H.U.B의 루이가 ‘아육대’ 육상 우승 소감을 전했다.
루이는 31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 제 인생에 있어 평생 잊지 못할 날이었어요. 제 노래처럼 신나는 밤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응원해주신 여러분과 ‘아육대’에 함께했던 모든 아이돌 선·후배님, 스태프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굿밤 되세요”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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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루이는 30일 방송한 MBC 설특집 ‘2017 육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 여자 육상 60m 경기 결승전에 출전해 우승을 거머쥐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