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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최유라 측 “사귀는 것은 맞지만 결혼계획은 아직…”

입력 | 2016-03-31 14:29:00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김민재 최유라 측이 결혼설을 부인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민재 최유라가 1년 넘게 교제 중이며 올 6월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민재 최유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31일 "확인 결과 두 사람이 교제 중인 사실은 맞다"며 "그러나 6월 결혼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아직 결혼과 관련한 계획은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김민재 최유라는 지난해 KBS 2TV 드라마 '스파이'에서 함께 연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지금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고 친분을 쌓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진다.

2000년 연극 '관광지대'로 데뷔한 김민재는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하고 있다.

최유라는 2011년 SBS '기적의 오디션'으로 배우에 입문했고 여러 드라마를 통해 차근차근 경험을 쌓고 있는 신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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