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니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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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 DX포맷 플래그십 DSLR D500의 출시일을 연기했습니다.
니콘은 4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D500을 비롯한 액세서리의 출시일을 연기한다”고 밝혔는데요.
이날 니콘은 “이번 3월 발매 예정이던 신제품과 관련해 발매에 필요한 수량을 준비할 수 없었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발매일을 연기합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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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00은 2090만 화소의 DX 포맷 시모스(CMOS) 이미지센서와 새로운 화상처리엔진 ‘EXPEED 5’를 탑재해 D5와 함께 니콘의 최신 기술을 보유했습니다.
또한 153개의 AF포인트 중 99개가 크로스타입이며 RAW 파일로도 최대 200장까지 고속연사를 소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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