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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국내 제작 주방용품 브랜드 조이클래드(JoyClad)는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스틸과 알루미늄의 장점을 결합해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뉴 밀라노 냄비 4종 세트’를 출시한다.
신제품은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사이에 알루미늄을 접합한 통 3중 구조로, 가볍고 열전도율이 빠른 알루미늄의 장점과 뛰어난 내구성을 지닌 스테인리스의 장점을 모두 갖췄다. 이로 인해 쉽게 변형되지 않고 부식 및 침식이 없어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고 빠른 조리와 세척에 용이하다.
특히 논코팅(non-coating) 방식으로 가열 시 유해물질이 방출되지 않으며, 금속을 포함한 모든 조리도구 및 인덕션, 전기, 가스, 오븐,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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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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