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김소현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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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현이 ‘후아유-학교2015’ 종영 소감을 밝혔다.
김소현은 지난 16일 ‘후아유-학교2015’ 최종회 방영 후 자신의 트위터에 “조금은 힘들었지만 많이 응원해주셔서 그 힘으로 마지막까지 촬영했어요”라고 올렸다.
이어 그는 “항상 감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할게요. 오늘은 저도 푹 자려구요. 좋은 꿈 꾸세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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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후아유-학교2015’ 최종회는 8.2%의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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