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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대표 노일식)는 14년 4기까지 운영한 ‘롯데리아 통합 서포터즈’의 공식 명칭을 트렌드 리포터로 변경하고 5기로 활동할 40명을 모집한다.
트렌드 리포터 5기는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TGI프라이데이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나뚜루팝, 빌라드샬롯 등 6개 브랜드를 체험 후 트렌드 콘텐츠 생성 미션을 수행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2월3일까지이며, 지원 방법은 롯데리아 홈페이지(www.lotteria.com) 가입 후 지원서 양식을 작성해 운영 사무국 이메일(lotteriatree@naver.com)로 접수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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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관계자는 “트렌드 리포터 운영을 통해 외식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고객의 요구를 찾는데 중요한 정보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로운 명칭으로 새해 첫 시작하는 트렌드 리포터 활동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