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장예원. 사진 = 스포츠동아 DB, SBS 제공
박태환 장예원
수영선수 박태환(25)과 SBS 아나운서 장예원(24)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더 팩트는 27일 박태환과 장예원 아나운서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이들은 주로 주말 저녁에 만나 영화를 보거나 자동차 데이트를 즐긴다고 밝혔다
한편, 장예원 아나운서는 2012년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해 SBS 스포츠뉴스를 단독 진행하고 있다. 현재 배성재 아나운서와 함께 ‘풋볼 매거진 골’을 진행하고 있다.
박태환 장예원. 사진 = 스포츠동아 DB,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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