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C 합의이혼/tvN
김C 합의이혼
가수 김C(본명 김대원)가 합의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별거설이 재조명됐다.
지난해 2월 23일 우먼센스는 3월호 발매에 앞서 선 공개한 표지를 통해 “김C, 아내와 3년째 별거. 이혼 준비 중”라고 보도했다.
한편, 한 매체는 4일 김C가 지난해 별거설이 불거진 이후 합의이혼해 법적인 정리를 끝냈다고 보도했다. 김C의 소속사 디컴퍼니 측은 “김C가 전 부인과 이혼 관련 법적인 정리를 모두 끝내고 합의이혼했다”고 밝혔다.
사진=김C 합의이혼/tvN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