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트로치즈와퍼 사진= 버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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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트로치즈와퍼
버거킹의 ‘콰트로치즈와퍼’가 새로운 베스트셀러 메뉴로 등극했다.
QSR(Quick Service Restaurant) 브랜드 버거킹은 4일 “2월 출시된 ‘콰트로치즈와퍼’가 250만개 판매를 돌파하며 새로운 베스트셀러 메뉴로 등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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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관계자는 “한국에서 개발한 콰트로치즈와퍼는 러시아와 중동 지역에도 이미 출시됐고 미국, 캐나다, 호주, 브라질, 멕시코 등에도 출시될 예정”라고 전했다.
한편 버거킹은 10일까지 ‘버거킹’을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등록한 모든 고객(기존 고객 포함)에게 업그레이드 쿠폰을 발송할 예정이다.
쿠폰은 콰트로치즈와퍼 단품 구매시 세트로 무료 업그레이드 해주는 것으로, 단품 가격(5900원)으로 세트(7900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콰트로치즈와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콰트로치즈와퍼, 좋아하는 햄버거” “콰트로치즈와퍼, 안 먹어봤는데” “콰트로치즈와퍼, 친구로 등록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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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