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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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조세호
‘룸메이트’ 조세호 ‘30억 재벌 아들이다’, ‘진짜 엄친아다’라는 각종 루머의 주인공, 개그맨 조세호의 실체가 ‘룸메이트’를 통해 드러난다.
29일 오후 방송되는 SBS ‘룸메이트’에서는 조세호의 부모님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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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조세호의 아버지는 박봄에게 콩글리시로 덕담을 하며 아들 못지않은 예능감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조세호의 아버지는 CEO출신으로 글로벌 대기업인 IBM 한국 지사에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SBS '룸메이트' 조세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