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동아 자료 사진.
정유미의 소속사 측은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지만 확정 단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출연이 확정될 경우 정유미는 '직장의 신' 이후 1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오게 된다.
연애 중인 여자 앞에 옛 남자친구가 나타나게 되면서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로 정유미가 또한번 '로필'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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