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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우주사진 공개’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임무 수행 중인 우주인과 푸른 별 지구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해 화제다.
나사는 최근 영화 ‘그래비티’ 속 한 장면처럼 허블 우주망원경을 수리 중인 실제 우주인의 모습을 포함해 10여 장의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 영화 그래비티가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모두 10개 부문에 후보로 오른 걸 축하하기 위한 걸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원들이 지구를 등지고 다양한 업무를 수행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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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우주사진 공개’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사 우주사진 공개, 우주의 신비”, “나사 우주사진 공개, 우주인 사진 정말 대박이네”, “나사 우주사진 공개, 죽기 전에 꼭 가보고 싶은 곳”, “나사 우주사진 공개, 모르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