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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열애’
방송인 조혜련(43)이 2세 연하의 사업가와 열애 소식을 전했다.
조혜련의 소속사 코엔티엔 측은 “조혜련이 2세 연하의 사업가와 2개월째 교제 중인 것이 맞다. 중국과 한국을 오가면서 만난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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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열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행복하세요”, “좋은 소식이네요”,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혜련은 지난해 4월에 이혼해 13년간의 결혼 생활을 끝낸 바 있다. 최근 조혜련은 최근 MBC ‘세바퀴’, MBC 에브리원 시트콤 ‘무작정 패밀리 시즌3’ 등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