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유예빈/SBS
유예빈은 2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와 인터뷰에서 이른바 '미스코리아 5억 매수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같은 논란에 유예빈은 "나는 평범한 학생이라 그런 큰 돈이 없다"라며 "부모님도 너무 황당해 하신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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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당선을 위해 뒷돈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고 폭로했다. 미스코리아 당선을 위해 진 5억, 선 3억, 미 1억 원이 각각 든다는 내용을 보도해 논란이 됐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