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영화 ‘응징자’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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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왕따고백’
배우 양동근이 학창시절 왕따를 당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양동근은 1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응징자’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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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농구를 하는데도 파이팅 넘치게 하면 상대편 친구들이 공을 던져서 얼굴을 맞곤 했다. 그땐 이게 왕따나 괴롭힘인줄 몰랐다”고 말했다.
‘양동근 왕따고백’에 네티즌들은 “아역배우로 고충이 많았네”, “양동근에게 아픈 과거가 있는 줄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동근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응징자’는 오는 31일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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