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트위터
배우 김소현은 지난 1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너의 목소리가 들려' 종방연 소식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생중계로 나갑니다! '어린 짱변'(장혜성 변호사 아역)의 선물이에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김소현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우리 예쁘고 멋있기까지 한 이보영 언니"라며 "언니 아역은 '부자의 탄생'에 이어 두 번째였는데 자랑스럽고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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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그동안 즐겁게 봤습니다", "짱변 이보영 씨, 지성 씨와 결혼 축하해요", "지성과 결혼하는 짱변 이보영, 행쇼(행복하세요)~~",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잊지 못할 드라마였다. 이보영-지성 결혼도 축하",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끝났다는 게 실감 안 나네", "내 이상형 이보영 누나와 결혼하다니, 지성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