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보도 영상 캡처
중국의 한 마을에서 자동차 타이어 크기만 한 버섯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SBS는 “중국의 한 마을에서 버섯 뭉치 하나가 자동차 타이어 크기와 비슷한 버섯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략 100개가 넘는 작은 버섯들이 뭉쳐있는 이 버섯은 15kg정도 나갈 것으로 보이며 이 버섯을 발견한 마을 사람들은 “기네스북에 오를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고 한다.
네티즌들은 “ 대박이다”, “진격의 버섯이네요”, “돌연변이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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