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보수단체인 애국단체총협의회 회원들이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북한핵실험 인류의 재앙’ ‘민족공멸 초래’ 등의 손푯말을 들고 북한의 3차 핵실험 위협을 규탄하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김준일 기자 jikim@donga.com
6일 보수단체인 애국단체총협의회 회원들이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북한핵실험 인류의 재앙’ ‘민족공멸 초래’ 등의 손푯말을 들고 북한의 3차 핵실험 위협을 규탄하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