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아나운서. 사진제공|KBS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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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혐의로 피소된 최희 KBS N 아나운서에 대해 사측 역시 강경 대응할 입장을 밝혔다.
KBS N 측은 “최희 아나운서가 결백을 주장하고 있는 만큼 회사 차원에서 상대방이 법적으로 고소한다면 강력하게 법정대응 할 것”이다고 밝혔다. 최희 아나운서는 13일 광고계약 건으로 만난 매니지먼트사 관계자 A씨와 시비가 붙어 경찰 조사 받았다.
A씨는 최희 아나운서를 협박·폭행 사주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17일 서울남부지검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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