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자기관리녀가 완벽한 비율의 몸매를 뽐냈다.
27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는 자기 관리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자기관리녀’하숙현 씨가 출연했다.
미인대회에서 3번 우승한 경력이 있는 자기관리녀는 수상 노하우에 대해 “돈을 들이지 않는 것이다”고 말했다.
헬스 트레이너는 “이렇게 운동 한 지 6년이 흘렀다. 꾸준히 오셔서 운동을 하신다”라고 전했다.
헬스장에서 운동을 마친 자기관리녀는 바로 요가관리실에서 요가를 했다. 또 집에 돌아와서는 줄넘기 3000개를 했다.
하숙현 씨는 “하루에 운동시간으로 5~6시간을 소모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