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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4월26일]슈퍼컴퓨터보다 더 복잡한 자연
입력
|
2011-04-26 03:00:00
전국이 흐리고 비 / 전국 약한 황사비 가능성
요즘 날씨 예보에는 슈퍼컴퓨터가 쓰인다. 유체의 움직임을 묘사하는 방정식이 알려져 있어, 특정 시간의 기온 풍향 풍속을 입력하면 일정 시간 이후의 대기 상태를 계산할 수 있다. 그러나 자연이 그리 단순하던가. 그 방정식의 해는 근사값으로만 구할 수 있고, 초기 입력값에도 오차는 숨어 있다. 컴퓨터의 성능이 좋아져도 예보 정확도 향상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허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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