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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갈수록 물오르는 미모 ‘물광피부’

입력 | 2011-04-21 10:11:00


아름다운 외모에 글래머 몸매의 대한민국 대표 미녀 배우 송혜교가 물광 피부를 선보였다.

송혜교는 라네즈 ‘워터 수프림 파운데이션’ 화보를 통해 아기 피부처럼 투명하게 빛나는  미모를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웨이브진 긴 머리에 어깨라인과 쇄골이 보이는 탑 스타일의 누드톤 상의를 입고 생기 있는 피부를 과시하고 있다.

흠잡을 곳 없는 피부와 함께 핑크 입술은 그의 미모를 돋보이게 한다.

꾸미지 않은 듯 세심하게 신경 쓴 스타일링은 그의 아름다운 자태와 풍만한 볼륨감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듯 보인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3월22일 영화 ‘오늘’ 촬영을 끝마친 뒤 곧바로 유럽으로 출국했다. 유럽에서 CF 촬영 등 밀린 일정을 소화한 뒤 지난 10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화장품 제품 설명회에 참석했으며, 현재는 귀국하여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라네즈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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