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고려대 경영대 교우회(회장 김승유 하나금융그룹 회장)는 ‘올해의 교우상’ 수상자로 김인 삼성SDS 사장과 김윤 삼양그룹 회장, 구자열 LS전선 부회장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교우회는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08 교우의 밤’ 행사를 열고 이 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박중현 기자 sanjuck@donga.com
교우회는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08 교우의 밤’ 행사를 열고 이 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박중현 기자 sanjuc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