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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해군과 공군, 일본 해상·자위대가 19일 일본 근해에서 실전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미핵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9만7000t)를 비롯해 일본의 이지스함, 잠수함 등 총 20척을 비롯해 조기경보기가 동원됐다.
일본 언론들은 최근 일본 근해에 출몰하는 중국의 신형 잠수함을 비롯해 러시아 핵잠수함들이 실시하는 무력시위에 대응하기위한 훈련이라고 전했다. 사진=미해군
일본 언론들은 최근 일본 근해에 출몰하는 중국의 신형 잠수함을 비롯해 러시아 핵잠수함들이 실시하는 무력시위에 대응하기위한 훈련이라고 전했다. 사진=미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