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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숨진 채 발견된 탤런트 故 안재환(본명 안광성)의 장례식이 11일 열린 가운데, 고인의 아버지 안병관 씨가 언론과의 기자회견을 자청해 심정과 경황을 토로하고 있다.
안씨는 기자회견에서 고인의 타살 의혹을 제기했다.
고양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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