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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전지현-이효리 눌렀다?

입력 | 2007-05-29 11:12:00


차(茶)음료 시장의 거센 톱스타 모델 경쟁에 탤런트 현빈이 꿋꿋이 버티고 있다.

최근 건강음료 업체마다 톱스타를 내세운 신제품 광고를 송출하는 가운데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가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누리꾼을 대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차(茶)음료 CF는?’이라는 주제로 이색적인 설문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탤런트 현빈이 출연한 ‘하늘 보리’광고가 총 응답자 7095명중 3867표(54.5%)를 얻어 당당히 1위에 오른 것.

다음은 핑클의 멤버 이효리와 성유리를 메인으로 내세운 ‘블랙빈 테라피’가 2245명 (31.6%)으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로는 전지현의 S라인을 강조한 ‘몸이 가벼워지는 17차’가 총 432표 (6.1%)를 얻었고, 한예슬의 ‘하루녹차’가 202명 (2.8%)으로 4위를, 가수 보아의 V라인을 내세운 ‘옥수수 수염차’가 96명 (1.4%)으로 5위에 올랐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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