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신한BNPP 직장인플랜 주식 재간접 펀드’를 13일부터 판매한다. 이 펀드는 국내 우수 펀드를 선정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함으로써 위험을 분산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가입 고객 가운데 월말 평가금액이 100만 원 이상인 경우 일반 상해, 실업 위로, 자동차, 산업 재해 등의 보장 혜택이 있는 직장인 단체 상해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재윤 기자 jaeyu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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