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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애국지사 김이현 선생 별세

입력 | 2006-01-18 03:04:00


일제강점기 신사참배 반대 등 항일 투쟁을 벌인 애국지사 김이현(사진) 선생이 17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6세.빈소는 광주보훈병원, 발인은 19일 오전 8시. 장지는 대전국립묘지 제3묘역. 062-973-9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