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3일 동안 캐나다 퀘벡시 제3차 미주정상회담에 참여한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아랫줄 오른쪽에서 두번째)을 비롯한 34개국 대표들이 21일 공식 사진 촬영을 하면서 취재진에 손을 흔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