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르 세메슈코 주한 벨로루시공화국 대사는 13일 서울 광화문 동아미디어센터로 김학준(金學俊)동아일보사 사장을 예방해 “벨로루시와 한국간의 교류가 확대되기를 희망하며 동아일보사가 이를 지원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한 초대 대사인 그는 또 “벨로루시는 기초자연과학과 농기구산업이 활발한데 한국엔 잘 알려져 있지 않다”면서 “교류를 원하는 기업에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주한 초대 대사인 그는 또 “벨로루시는 기초자연과학과 농기구산업이 활발한데 한국엔 잘 알려져 있지 않다”면서 “교류를 원하는 기업에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