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지난 26일에 이어 거래일 기준으로 이틀째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들은 거래소시장에서 29일 오전 10시 52분 현재 407억원의어치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이 시각까지 외국인들은 전기전자업종을 264억원 순매도해 가장 많이 팔고 있고, 그 뒤를 이어 금융주와 통신주를 각각 96억원과 9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철강금속과 전기전자업종에 대해 각각 29억원과 11억원 어치의 순매수를 기록 하고있다.
오준석dro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