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보]외환카드, 증권카드기능 새카드 5월 발급

■외환카드는 28일 한국증권전산 등과 ‘인증서비스 사업제휴를 위한 협정’을 체결, 5월부터 증권카드 기능을 할 수 있는 신용카드인 ‘스마트 카드’를 발급할 계획이다. 이 카드는 반도체칩이 내장돼 있어 마그네틱 신용카드의 결점인 개인정보 유출이 없으며 해커들의 침입을 막아 매수 매도 주문을 안전하게 할 수 있다고 외환카드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