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을 통해 이한했다. 공항에는 이홍구주미대사(오른쪽)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이 나와 배웅했다. 클린턴대통령은 이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한미간 대북정책의 공조를 확인한 이번 방한의 성과를 되새겼다. 〈박경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