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는 28일 한 카타르 TV와의 회견에서 “클린턴대통령은 유태인과 유태민족주의자가 벌인 음모의 희생물인 만큼 돕고 싶다”며 “변호사 파견을 악의없이 받아들여 달라”고 말했다고.〈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