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규모의 패션전문 대형매장인 ‘밀리오레’가 28일 서울 동대문지역에 개장했다.
지상 29층 지하 7층 규모의 밀리오레는 연면적 1만5천평에 점포수 2천개가 넘는 초대형 패션쇼핑몰.
4천여종이 넘는 신사 숙녀복을 비롯해 아동복 액세서리 스포츠용품 패션잡화 등 ‘몸에 걸치는 것이면 무엇이든 구할 수 있는’ 패션 카테고리킬러(전문대형매장)형 상가다. 도매와 소매를 겸하며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3시까지다.
지상 29층 지하 7층 규모의 밀리오레는 연면적 1만5천평에 점포수 2천개가 넘는 초대형 패션쇼핑몰.
4천여종이 넘는 신사 숙녀복을 비롯해 아동복 액세서리 스포츠용품 패션잡화 등 ‘몸에 걸치는 것이면 무엇이든 구할 수 있는’ 패션 카테고리킬러(전문대형매장)형 상가다. 도매와 소매를 겸하며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3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