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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크리스티,「38세 노익장」 트랙복귀 선언

입력 | 1998-08-28 19:00:00


▼린포드 크리스티(38·영국)〓육상선수로는 환갑을 넘긴 나이. 실제로 외손자까지 있는 할아버지. 그러나 트랙에 대한 미련은 버릴 수 없다.

92바르셀로나올림픽 남자1백m 금메달리스트인 그가 복귀한다. 데뷔무대는 다음주 열리는 98베를린그랑프리육상대회 4백m계주의 마지막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