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영국이 곧 양국간 직항로를 개설하기 위한 항공협정을 체결할 것이라고 존 프레스코트 영국부총리가 6일 밝혔다.
베이징(北京)을 방문중인 그는 “양국간 항공협정이 10월로 예정된 토니 블레어 영국총리의 중국방문 이전에 체결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렇게 되면 영국 항공기가 상하이(上海) 또는 베이징까지 직항로를 운항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징연합〉
베이징(北京)을 방문중인 그는 “양국간 항공협정이 10월로 예정된 토니 블레어 영국총리의 중국방문 이전에 체결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렇게 되면 영국 항공기가 상하이(上海) 또는 베이징까지 직항로를 운항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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