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사령관 출신의 재선의원. 민자당 전국구로 출발했으나 김복동(金復東)의원 등과 함께 통일국민당으로 옮겨 사무총장을 지냈다. 95년 자민련과 신민당 합당 때는 실무산파역을 맡았다. ‘멧돼지’라는 별명답게 의리를 중시한다.
△대구(64세) △해사 12기 △해군제2참모차장 해병대사령관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14,15대의원 △자민련 정책위의장 △국회 통신과학기술위원장
△대구(64세) △해사 12기 △해군제2참모차장 해병대사령관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14,15대의원 △자민련 정책위의장 △국회 통신과학기술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