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상득(李相得)원내총무는 “김종필총리 임명동의안 처리를 위해 2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자민련을 제외한 여야 의원 2백1명이 던진 표를 개표하기 위해 임시국회 소집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김창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