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부동산전문지인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서울시 평균 주택매매가가 88년말을 100으로 잡았을 때 97년말엔 251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으나 지난달말에는 246으로 떨어졌다.
〈황재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