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재단은 데이비드 스타인버그 현한국지부 대표 후임에 케네스 퀴노네스박사를 임명한다고 2일 발표했다.
퀴노네스박사는 미국무부 출신 외교관 및 역사학자로 현재 워싱턴 소재 미국평화연구소에서 재직중이다.
그는 92∼95년 서울과 부산의 미국영사관에서 외교관으로 일했으며 미국무부에서 한국과 북한 담당관으로 오랫동안 근무한 한반도통이다.
퀴노네스박사는 8월경 부임할 예정이다.
〈정성희기자〉
퀴노네스박사는 미국무부 출신 외교관 및 역사학자로 현재 워싱턴 소재 미국평화연구소에서 재직중이다.
그는 92∼95년 서울과 부산의 미국영사관에서 외교관으로 일했으며 미국무부에서 한국과 북한 담당관으로 오랫동안 근무한 한반도통이다.
퀴노네스박사는 8월경 부임할 예정이다.
〈정성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