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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33도 첫 폭염주의보, 24일 전국에 비...무더위 주춤

20일 서울 33도 첫 폭염주의보, 24일 전국에 비...무더위 주춤

Posted May. 21, 2016 08:59,   

Updated May. 21, 2016 09:02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절기 소만(小滿)을 맞아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때 이른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20일 서울은 낮 기온이 33도까지 치솟아 올해 들어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전날 처음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던 경기 지역은 이날도 수원 성남 광명 과천 부천 군포 하남 등 7개 지역에서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씨가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보일 때 발령한다. 주말에도 전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을 오가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23일 구름이 끼고, 24일 전국에 비가 오면서 일단 무더위가 주춤할 것으로 내다봤다. 임현석 기자 lh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