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11세부터 87세까지 머리 맞대고

Posted August. 10, 2012 07:52,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펜싱경기장에서 열린 1000인의 원탁회의에 참여한 시민들이 둘러앉아 서울시 복지정책을 논의하고 있다. 11세 초등학생부터 87세 어르신까지 시민 1000명이 모여 10대 복지 정책을 선정했다.



최혁중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