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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나가는 주민들 아수라장 국회

Posted February. 18, 2012 08:10,   

4월 총선에서 지역구가 사라질 위기에 놓인 경남 남해-하동과 전남 담양-곡성-구례 지역 주민들이 17일 국회 의원회관 민원실에 몰려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새누리당 주성영 간사, 민주통합당 박기춘 간사와의 면담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다 방호원들에게 끌려 나가고 있다.



변영욱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