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18일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남벽에서 실종된 박영석 대장과 신동민 강기석 대원을 찾기 위해 현지로 떠났던 가족들이 1일 오전 세 사람의 영정을 들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돌아왔다. 사진 속의 세 사람은 환하게 웃고 있지만 입술을 굳게 다문 채 고개를 떨군 가족들의 표정에는 깊고도 무거운 슬픔이 배어 있다. 왼쪽부터 신동민 대원의 부인 조순희 씨, 박영석 대장의 장남 성우 씨, 강기석 대원의 동생 민석 씨.

지난달 18일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남벽에서 실종된 박영석 대장과 신동민 강기석 대원을 찾기 위해 현지로 떠났던 가족들이 1일 오전 세 사람의 영정을 들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돌아왔다. 사진 속의 세 사람은 환하게 웃고 있지만 입술을 굳게 다문 채 고개를 떨군 가족들의 표정에는 깊고도 무거운 슬픔이 배어 있다. 왼쪽부터 신동민 대원의 부인 조순희 씨, 박영석 대장의 장남 성우 씨, 강기석 대원의 동생 민석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