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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MB 실명 비난 급증 5월 64회서 6월 166회로

Posted June. 24, 2011 08:11,   

북한이 이명박 대통령의 실명을 거론하며 비난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통일부는 23일 국회 남북관계발전특별위원회 보고자료에서 대통령에 대한 실명 비난이 4월 5회, 5월 64회, 6월 166회로 집계됐다며 북한이 베를린제안에 부정적 입장을 표명한 5월 11일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기자회견 이후 대통령 실명 비난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유화 공세를 펼치던 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방중 직후 남측과 상종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남북 비공개 접촉을 일방적으로 왜곡 공개하는 등 강경한 태도로 변했다고 평가했다.



김영식 spe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