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137회째를 맞은 전통의 경마대회 켄터키 더비가 8일 미국 켄터키 주 루이빌의 처칠스다운 경마장에서 막을 올렸다. 경마 트리플 크라운의 첫 대회여서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경마팬 15만여 명이 관중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출발 총성과 함께 3년생 말들이 흙먼지를 일으키며 질주하고 있다.

올해로 137회째를 맞은 전통의 경마대회 켄터키 더비가 8일 미국 켄터키 주 루이빌의 처칠스다운 경마장에서 막을 올렸다. 경마 트리플 크라운의 첫 대회여서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경마팬 15만여 명이 관중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출발 총성과 함께 3년생 말들이 흙먼지를 일으키며 질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