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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경계 강화 한강에 공기부양정 투입

Posted October. 27, 201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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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약 2주일 앞둔 26일 정상회의 장소인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부근의 경계가 한층 강화됐다. 이날 서울 광진구 구의동 뚝섬 일대에서는 해양경찰대가 공기부양정 등을 동원해 한강 순찰에 나섰다. G20 정상회의는 다음 달 11, 12일에 열린다.



양회성 yohan@donga.com